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05월 12일 13: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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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1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5월 1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소비품공업의 품종증가, 품질제고, 브랜드창조를 포치하여 대중들의 소비승격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켜주기로 했고 투자항목보고신청심사비준을 진일보 간소화하고 개혁해 더욱 편리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으며 “장강삼각주도시군체발전계획”을 통과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점을 육성하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소비는 최종수요이다. 소비품공업승격을 촉진하고 소비의 경제발전과 산업기제전환에서의 관건적역할을 발휘하는것은 구조적개혁, 특히는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내수를 확대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각급 정부는 정책보완에 진력하고 시장기제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둘러싸고 소비품공업의 품종증가, 품질제고, 브랜드창조를 추동해야 한다. 첫째는 시장진입허가를 보완하여 불필요한 심사 비준 및 목록과 불합리한 수금을 취소하고 안전, 환경보호, 에너지소모 등 조건을 엄격히 하고 기업이 창의설계, 과학기술함량과 성능을 제고하는 방면에서 힘을 써 대중소비품혁신과 효과적인 공급을 촉진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 더욱더 완벽함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육성하고 발양하여 기업을 인도하여 질우선, 신용제일의 경영리념을 수립하게 하고 대중소비품 생산에 립각하여 “품질혁명”을 추진하며 “중국제조”를 추동하고 “정품제조”를 향해 다그쳐 나아가 큰 시장을 얻어내야 한다.
셋째는 공평경쟁의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소비품과 국제표준의 대조를 추진하며 기업을 인도하여 원자재구매로부터 생산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 질관리를 강화하게 하고 제품인증과 제3자 질검사검측을 실행하며 결함제품의 리콜제도를 엄격히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 중화전통명가의 전승과 승격을 추동하고 기업이 새로운 브랜드를 육성하는것을 지지해야 한다. 넷째는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두가지 무작위, 한가지 공개”의 감독관리방식을 전면 보급하고 기업블랙리스트, 징벌성 거액배상 등 제도를 건립하여 지적재산권보호조치를 보완하며 가짜저질을 엄하게 타격하고 악화가 량화를 몰아내는것(劣币驱逐良币)을 방지해야 한다. 지속적인 질제고로 대중들의 국산소비품에 대한 품질신임도와 브랜드인지도를 부단히 증강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