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제9회 중국-아세안 교육교류주간에 축하편지
2016년 08월 02일 08: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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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일 편지를 보내여 제9회 중국-아세안 교육교류주간이 귀양에서 개막된것을 축하했다.
리극강은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아세안국가는 산과 물이 서로 잇닿고 혈맥이 가까운 훌륭한 이웃이자 훌륭한 동반자이다. 량측은 대화관계를 수립하여 25년 동안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왔다. 교육을 포함한 인문 교류와 협력이 중국-아세안 관계에서의 새로운 기둥으로 되고있으며 더욱 밝은 발전전망을 보이고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교육은 인류가 문명과 지식을 전승하고 청년세대를 양성하며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근본적인 경로이다. 2016년 "중국-아세안 교육교류의 해"에 거의 300가지 행사가 한해 동안의 여러개 시간단계를 피복했으며 중국과 아세안 각국의 주요도시에서 펼쳐지고있다. 중국측은 아세안 각국과 함께 서로 학습하고 서로 참조하며 서로 촉진하면서 량측의 관계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력버팀목과 인재지지를 제공하여 더욱 밀접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할 용의가 있다.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