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리오데쟈네이로의 올림픽대로에서 경전철이 원시주민형상이 그려진 올림픽 초대형 벽화로 장식된 역에 진입하고있다.
이 벽화의 총면적은 3000평방메터이고 브라질 벽화예술가 코브라가 리우올림팩개막전에 창작을 완성한것이다. 벽화는 전세계 5대주의 원시주민두상을 그리고 하늘색, 노란색, 검은색, 록색, 빨간색 등 올림픽5환 색을 주요색갈로 완성했는데 올림픽정신을 빌어 전세계 부동한 종족, 민족간의 관용과 조화를 홍보하려는 의미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