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듯이 아랍반도로부터 아프리카대지까지, 세네갈하로부터 모르셔스도에까지 ‘일대일로’건설에 뛰여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중국과의 합작강화와 공동발전을 기대하는 목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이 되여 울려퍼지고 있다.
이는 올해 3월 습근평 주석이 중국 국가주석으로 련임하여 진행하는 첫 출국방문이며 중국이 개발도상국을 대상해 진행하는 한차례의 중대한 외교행사이다.
2013년, 습근평 주석은 인류의 전도, 운명 및 중국과 세계의 발전대세를 심각하게 사고하고 ‘일대일로’공동건설의 중대한 창의를 제기했으며 세계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아랍국가련맹 외무장관리사회의 결의에서 ‘일대일로’건설에 단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회원국의 공동한 정치념원으로 되였다. 아프리카 각국이 미래발전에 대한 계획에서 ‘일대일로’추동을 아프리카련맹 <2063년의정>과 접목시키고 각국의 자체발전의 전략과 접목시켜 우선 사항으로 선정되였다.
당면 세계경제회생이 어렵고 굴곡직이며 ‘역글로벌화’ 사조가 솟구치고 보호주의와 개인주의경향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이 ‘일대일로’공동건설의 기회를 빌어 협력을 강화해 경제, 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주입할 것인가?
중국은 날따라 세계무대의 중앙에 접근하고 있고 세계와의 상호 련결과 작용이 전에없이 긴밀해지고 있다. 새로운 력사적 조건에서 중국은 어떻게 하면 ‘일대일로’공동건설과정에 신흥시장국가와 개발도상국에 공동발전의 쾌속렬차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차를 제공할 것인가?
습근평의 이번 아시아, 아프리카 출국방문은 방문국과 세계가 ‘일대일로’공동건설에 참여하고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호혜상생을 견지하고 일대일로에 참신한 력사 써넣어야
중동과 아프리카는 모두 전란과 가난의 고통을 겪었다. ‘일대일로’창의는 사람들에게 지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고 발전을 공동 모색하는 새로운 경로를 제공햇다.
옛 비단의 길의 친선래왕사는 아랍 각계가 ‘일대일로’를 인정하는 기점이다. 아부다비 왕세자 모함메드는 중국과 아랍국가는 오래전에 벌써 비단의 길을 통해 서로 알게 되고 서로 교류를 진행하였다면서 오늘날 ‘일대일로’공동건설은 쌍방의 공동한 지향이라고 말했다.
15세기 초, 정화의 동아프리카원정을 통해 외국을 알게 되였고 문명교류를 진행했다. 아프리카학자들은 이 력사에는 풍부한 상징적인 의미가 깃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세네갈 중국문제 전문가 아다마 가이는 정화의 원정력사는 자고로 중국은 대외교류에서 평화와 친선의 종자를 뿌리는 데 중시를 돌려왔음을 충분히 증명해준다고 말했다. 중국은 아프리카와 특별한 ‘연성관계’를 갖고 있다.
최근 5년래, ‘일대일로’협력이 부단회 추진되고 중국-아랍국가 운명공동체의 토대가 더욱 튼튼해졌다. 아랍추장국에서 중국은 풍부한 공업제품을 제공했고 아랍석유화학제품을 위해 광활한 시장을 제공했다. 중국은 련속 몇년간 아랍추장국의 최대의 무역동반자이다. 아랍련맹 사무차장 후싸무 자지는 중국과 아랍국가 협력의 활력원천은 ‘중국이 대외교류에서 정치적 조건을 내걸지 않고 호혜상생을 견지하여 아랍국가는 보편적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좋아하는 것’이다고 해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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