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의 일을 잘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 당과 인민 사업이 어느 단계까지 발전했으면 당건설을 어느 단계까지 추진해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결하여 이끌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을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포치에 편입시키고 끊임없이 새로운 탐색을 하고 체계적으로 당건설을 왜 틀어쥐여야 하고 누가 틀어쥐고 무엇을 틀어쥐며 어떻게 틀어쥐는가 하는 등 일련의 방향성, 근본성, 전국성, 전략성을 지닌 중대문제에 대해 해답하면서 습근평의 당건설사상을 형성시켰다. 이 사상의 지도하에서 각급 당조직은 ‘네가지 의식’을 확실하게 증강시키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당중앙의 발걸음을 바짝 따라 당과 간부를 엄하게 다스리고 기층기초를 힘있게 틀어쥐고 당과 인민에게 필요하는 훌륭한 간부를 힘껏 양성하면서 천하의 영재들을 모아 쓰고 착실하게 당건설의 제도개혁을 추진하고 전반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서 마음과 힘을 결집시키고 주요 사업에서 실제적으로 착실하게 일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는 데 확고한 조직보장을 제공했다.
근본을 굳게 하고 원천을 양성하여 시상신념을 확고히 한다
위대한 시대는 위대한 정신을 부른다. 숭고한 사업은 확고한 신앙이 필요하다. 리상신념은 공산당원의 정신상의 ‘칼시움’이다. 광범한 당원들을 교육인도하여 신앙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정신적인 칼시움을 보충시키고 사상의 키를 잘 잡아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시대 당건설은 당의 장기적 집정능력의 건설을 강화하고, 선진성과 순결성의 건설을 주선으로 하여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하고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는것을 기반으로 하여 전당의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착력점으로 해야 한다. 이는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말하고 신앙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확고한 당성을 수련하는 데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당중앙의 과학적인 포치하에서 18차 당대회 이래, 당내에서는 일련의 주제교육을 전개했고 ‘관건적 소수’로부터 전체 당원들에게 확장되고 집중적 교육으로부터 경상적 교육으로 이어나갔으며 긴밀하게 련결되고 층층이 심입되며 지속적으로 힘을 내여 길이 빛날 공을 쌓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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