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19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중국특색 대국외교 방책 론평
2018년 06월 25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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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장 위대한 필자로서 분발전진하는 자의 발걸음을 충실하게 기록한다.
19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과 세계의 발전대세를 심각하게 파악하고 국내와 국제 두개 대국을 효과적이고 통일적으로 계획하면서 멀리 내다보고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여 외교사업에서 이미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의 기초에서 대담하게 리론과 실천 혁신을 추진하고 전방위적인 외교배치를 심화하여 중국특색 대국외교가 부단히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도록 인도했다.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중국인민은 각국 인민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건설을 추동하고 인류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한 보고
2018년 6월 10일, 황해의 바다가 청도시에서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가 온 국민이 주목하는 속에서 페막되였다.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공동의 리념을 확립”하는 등 중국의 락인이 선명한 내용들이 성원국 수반리사회 청도선언에 명확하게 기입되였다.
이는 19차 당대회에서 중국특색 대국외교로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동하자고 제기한지 불과 8개월도 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중국공산당규약>에 기입해서부터 올해 3월 <중화인민공화국헌법>에 기재하기까지 세계는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동’하려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장엄한 약속과 확고한 결심을 목격했다.
유엔문건에 륙속 편입되여서부터 이번에 상해협력기구 8개국 정치공감대로 되기까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리념은 이미 인류의 문명과 진보 방향을 인도하는 선명한 기치로 되였다.
외국매체는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동하는 것은 중공 19차 대표대회에서 확립한 중국외교학설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중국 전반 대외정책 가운데서 하나의 기둥이라고 평가했다.
위대한 시대, 위대한 실천이 위대한 리념을 육성했다.
“지금 세계질서가 신속하게 쇠퇴하는 조건하에서 인류은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발전관을 매우 필요로 하고 있다,. 중국이 제공한 관점은 추상적인 추리로 얻어낸 것이 아니라 자체의 경험을 토대로 얻은 것이다.” 로씨야 《독립보》에 실린 글이다.
“국내관리이든 글로벌관리이든 모두 인민의 획득을 목표로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신심과 안정적 기대치를 제공해야 한다.” 올 4월, 습근평주석은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를 회견시 인류운명공동체구축 리념이 중국 대내외정책에서의 유기적 통일에 대해 깊이 제시했으며 “우리가 기울인 모든 노력은 인민들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서이고 민족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며 세계의 대동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