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쇄시공중인 청도 서해안 금사장맥주성이다(6월 21일 드론 촬영). 이날 기자가 28회 청도국제맥주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청도 서해안 금사장의 맥주축제 주요회장 증축개조공사가 마무리단계에 들어갔고 국제 투자유치와 전시배치 등 각항 준비작업이 이미 마지막 한달의 초읽기 단계에 들어갔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리자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