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을 확고히 하고 확고부동하게 자주혁신해야
–습근평 총서기의 량원원사대회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 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8년 05월 30일 13: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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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혁신은 사회생산력과 종합국력을 제고하는 전략적 버팀목으로서 과학기술혁신을 틀어쥐면 우리 나라 발전의 전반 국면에 영향을 주는 관건을 틀어쥐게 된다.
중국과학원 제19차 원사대회, 중국공정원 제14차 원사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세계과학기술발전의 대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과학기술혁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심각히 천술하여 광범한 과학기술일군들이 과감히 새 시대 과학기술혁신의 첨병으로 될 데 대하여 간곡한 희망을 제기하고 광범한 과학기술일군들이 확고부동하게 자주혁신하도록 크게 고무했으며 전당, 전국, 전사회가 한마음한뜻으로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위대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도록 크게 격려했다.
오늘의 세계에서 누가 과학기술혁신의 이 관건을 틀어쥐고 누가 과학기술혁신의 선수를 잘 두면 그가 바로 선기를 잡고 우세를 차지할 수 있다. 지난 몇년동안 우리 나라는 중대한 과학기술혁신성과가 앞다투어 용솟음치면서 일부 전연방향에서 병행하고 선두에서 달리는 단계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나 과학기술령역에는 여전히 일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두드러진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 과학기술혁신의 큰 경기장에서 우리는 락오해선 안되며 반드시 노력하여 선두를 따라잡고 분발하여 바싹 따라잡으며 초월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강조한 바와 같이 “중국이 강성하고 부흥하자면 반드시 과학기술을 대폭 발전시켜 힘써 세계 주요 과학중심과 혁신고지로 되여야 하며” “우리는 력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더 세계과학기술강국 건설이 필요하다!”
날따라 치렬해지고 있는 글로벌 종합국력 경쟁 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선택이 없으며 반드시 자주혁신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된다. 실천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관건적 핵심기술은 가져오지 못하고 구입하지 못하며 빌려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18차 당대회 후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중요장소에서 핵심기술은 우리의 가장 큰 명문으로서 핵심기술이 남의 제약을 받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숨은 위험이라고 말한바 있다. 오직 관건적인 핵심기술을 자신의 손에 장악해야만 근본상에서 국가경제안전, 국방안전과 기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오직 관건적 공성기술, 최전방 선도기술, 현대공정기술, 전복성 기술혁신을 돌파구로 관건적 핵심기술의 자주적 통제가능을 실현해야만 혁신주동권, 발전주동권을 자신의 손에 단단히 장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