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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을 끝까지 진행해야

2018년 05월 21일 14: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방울의 물이 태양의 찬란함을 보여주고 한 지방이 한 나라의 풍모를 구현한다. 붕성 심수의 륭성한 발전은 중국 개혁개방 40년의 중요한 력사적 증명이다.

심수의 발전려정을 뒤돌아보자, 특구설립전에 이곳은 손바닥 만한 어촌이였다. 골목 두개에 200메터 되는 작은 길 밖에 없었다. 38년뒤, 하나 또 하나의 마천루가 일떠섰고 한갈래 또 한갈래의 번화한 길들이 남북으로 이어지며 현대화된 국제대도시가 우뚝 일떠섰다. 개혁개방전, 물자가 결핍하고 구매권에 따라 물건을 구매했기에 사람들은 늘 공급합작사문전에서 구매 때문에 말썽이 붙었었다. 오늘에 와서는 “뭐가 있으면 무엇을 먹던” 데로부터 “뭐가 먹고 싶으면 무엇이 있다.” 사람들의 추구는 더는 ‘없는가 있는가’가 아닌 ‘좋은가, 나쁜가”로 되였다. 바로 개혁개방이 심수라는 이 땅을 들끓게 했고 ‘한장의 백지’로부터 ‘기적의 도시’로의 위대한 도약을 실현하게 했다.

개혁개방이 있었기에 생겨났고 개혁개방이 있었기에 흥성했고 개혁개방이 있었기에 강성해졌다. 심수의 근 40년간의 광풍폭우의 격변의 웅장한 장은 개혁개방의 위대한 실천이 신주대지에 가져온 거대한 변화를 보여준다. 황포강반에서 개혁개방은 중국동부에 하나의 하늘창문을 열어놓았고 ‘포동의 전기’를 써나갔다. 남해안, 개혁개방의 큰 바둑알이 해남에 떨어졌다. 그 옛날 변강의 바다섬은 번영발전하는 국제관광섬으로 되였다. 서북 변강, 중국유럽행 렬차가 서쪽을 향해 달리면서 신강 훨궈스는 고비사막의 명주로 되였다…

“고개들어 보니 붉은 해가 가깝고 되돌아보니 흰구름이 아래로 보인다.” 옛모습이 새 모습으로 바뀌는 웅장한 려정, 서사시 같은 진보의 발전기적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단을 유력하게 증명한다. 즉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 선택이고 당대 중국발전진보의 활력의 원천이며 당과 인민의 사업이 큰 폭으로 시대를 따라가는 중요한 법보이며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필연적 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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