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통통용카드, QR코드식별 지불 실현할 전망
2018년 05월 29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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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교통운수부가 주관한 국제교통기술과 설비전시회가 북경에서 개최됐다. 전시회에서 북경청년보가 기자가 료해한 데 따르면 2017년말까지 전국 190개 도시가 이미 교통통용카드 호련호통을 실현했다고 현다. 현재 전국교통통용카드청산정산플랫폼이 현재 전국적 범위에서 이동지불시스템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전국적 범위에서 공공뻐스, 지하철은 QR코드식별통용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 전시회는 철도, 도로, 수운, 민항, 우정 등 령역의 새롭게 발표한 발전성과와 기술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는데 최근년래 광범위하게 사회의 주목을 받은 자률주행, 드론 및 빅데터, 가상현실 등 관련 기술과 제품이 포함됐다.
북경중교금카과학기술유한회사(전국교통통용카드청산정산플랫폼회사) 전시대에서 2017년까지 전국교통통용카드는 이미 190개 지급 이상 도시에서 호련호통을 실현했다. 통용카드를 사용하면 전국적 범위에서 대중교통, 지하철을 탑승할 수 있다. 전국적 범위에서 이미 호련호통카드를 1300만장 발행했는데 전국 1.6만갈래 공공뻐스선로와 47갈래 궤도선로가 포함됐다.
실체카드지불외에 전국교통통용카드청산정산플랫폼회사는 전국적 범위에서 이동지불수단을 연구하고 있다.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2월 <교통통용카드 QR코드규범기술규범>이 이미 교통운수부에 의해 대외에 반포됐고 올해 5월부터 정식으로 실시됐다. 현재 전국교통통용카드청산정산플랫폼은 전국적 범위에서 QR코드이동지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시민은 인터넷카드개통 등 수단을 통해 통용카드를 획득할 수 있고 오프라인경로로 카드를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동시에 통용카드는 온라인 충전을 지지한다. 하지만 이 지불시스템은 휴대폰 NFC기능에 기초해 건설된 것으로서 애플휴대폰은 잠시 사용할 수 없다.
올해 3월, 교통운수부 관련 책임자는 교통운수부의 계획에 따라 2018년 년말전까지 220개 도시에서 호련호통을 완성할 것이며 2020년까지 전국 도시진에서 호련호통을 기본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