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년초부터 훈춘시는 외지에서 일하고있는 로동자들의 귀향 창업사업을 잘하고 친정회인(亲情回引), 정책회인(政策回引), 정향회인(定向回引) 등 조치를 실시하여 귀향청업자들에게 서비스 플랫폼을 건설하고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량호한 분위기를 만들어 귀향 창업의 "회인공정(回引工程)"을 추진하였다.
첫째로 민영경제발전 세칙을 출범하고 창업에 정책적인 지원을 제공하였다. 《훈춘시 민영경제를 돌출하게 발전시킬데 관한 실시 세칙》을 출범하여 비금즉입(非禁即入)을 견지하고 준입령역의 조건을 넓혀 전면적인 창업을 지지하였다. 재정금융의 지지를 강화하여 1000만원을 설립하여 중소기업, 민영경제의 전문 발전자금을 사용하며 귀향 창업기업과 소형기업에 300만원의 무리자대부를 제공하였다. 훈춘당건넷(珲春党建网)에 "귀향창업전문란"을 개통하여 《귀향창업 우대정책 홍보 수칙》을 편집, 인쇄하여 신문, 사이트, 위챗, 텔레비죤 등 매체에 귀향창업 전문란을 설치하여 귀향 창업의 지지정책을 홍보하며 귀향 창업 전형인물사적을 보도하였다.
두번째로 한개 중심, 4개 기지를 건립하여 창업 서비스 플랫폼을 건설하였다. "창객지조(创客智造)" 창업서비스중심을 성립하여 서비스 전화를 개설하고 귀향 창업자에게 정책자문, 판공방조, 소통교류의 플랫폼을 건설하였다. 농민공 귀향 창업부화기지, 부량(富良) 귀향청업부화기자, 귀향 청년 창업기지, 도문강 전자상무 귀향 창업원 등 4개 귀향 창업기지를 만들어 귀향 창업인원에게 실습, 훈련 기지, 농업기술 지지, 전자상무지지를 제공하였다. 향진, 가도에 13개 귀향 창업 서비스역을 설치하여 "귀향 창업"인원 정보대장을 건립하여 귀향 창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세번째로 4개의 위챗구역을 건립하여 "인터넷+" 인재인입 모식을 창신하였다. 채용박람회, 매체 인재모집 등 전통방식을 타파하고 적극적으로 "인터넷+" 인재인입 모식을 탐색, 실천하였다. 한개 촌마다 하나의 "고향 사람 구역(老乡圈)", 한개 향마다 하나의 "골간 구역(骨干圈)", 한개 학교마다 하나의 "동창 구역(同学圈)", 한개 거리마다 하나의 "창업 구역(创业圈)"의 "훈춘시 귀향 창업"위챗군을 만들어 외출 인원과 장기적이고 경상적인 련계를 건립하였다. "지련채용(智联招聘)"과 인재 인입전력 협력을 전개하여 인재의 정확한 인입을 실현하며 훈춘도시채널을 개통하여 온라인에서 기업, 사업단위 인재수요정황을 발표하고 오프라인에서 일자리의 수요에 근거하여 자원 발굴을 진행하여 전문적인 "인재지(人才池)"와 정보창고를 만들었다.
네번째로 일하기전 지식기능훈련을 전개하여 창업산업의 발전에 조력하였다. 전문가를 요청하여 "농업기술훈련", "만명 창업자, 만명 소로반(万名创业者、万名小老板)" 등 훈련 활동을 20회 전개하고 절강 전자상무촉진회 회장 전금경(钱锦庚), 아리바바 상학원 상무부원장 장검림(章剑林)이 창업자들을 위해 전자상무 지식강좌를 진행하였으며 귀향 창업기지를 리용하여 무료 농민공 창업훈련 5기를 진행하였고 귀향 청업 대표인원을 요청하여 3기의 보고를 진행하였고 귀향 창업의 경력을 해석하고 창업의향이 있는 사람들과 교류를 진행하며 총 1500여인차의 훈련을 진행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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