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환경보호국, "두만강투자무역상담회" 환경안전 보장
2016년 08월 17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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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연길시 환보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두만강투자무역상담회” 기간 환경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환경보호국에서는 전문구역 전문인원 책임제를 락착하여 감찰에서 맹점이 존재하지 않도록 보장하며 효과적인 조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돌발환경사건에 대응하게 된다.
이 국은 확정한 시내 감참구역에 대해 보이라와 시공현장 소음관리를 중점으로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매개 구역에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환경을 보장하고 감찰대 책임자들이 순찰을 진행하게 된다. 국장, 부국장은 추출검사를 진행하고 3급 감시시스템을 형성하여 맹점이 존재하지 않도록 한다.
환경위법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원래 12369의 24시간 당직제도를 실행하는 동시에 순찰빈도를 강화하여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제때에 환경오염을 조사처리함으로써 “두만강투자무역상담회” 순리로운 진행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