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연변주공상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최근 국가공상총국 상표국의 비준을 거쳐 국가공상총국 상표국 연변상표취급처의 설립을 동의했다고 한다. 이로써 연변은 장춘, 길림과 함께 길림성 첫번째 국가공상총국 상표국 상표취급창구로 됐으며 6월 20일 정식으로 운행을 가동한다. 이는 공상부문이 국무원의 "기구 간소화와 권한 하부이양" 사업배치를 락착하고 상표등록 편리화 개혁을 힘써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최근, 전사회의 상표의식이 크게 제고되여 상품상표가 경제전환 업그레이드에서의 "착수"작용이 날로 뚜렷해지고 특히 귀향창업 기세가 왕성한 대배경하에 상표등록을 신청하는 요구가 특별히 절박해져 상표등록 편리화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날로 높아졌다. 사회의 목소리와 기대에 직면해 "13.5"이후 국가공상총국은 국무원의 "기구 간소화와 권한 하부이양" 사업배치를 락착하기 위해 상사제도개혁(商事制度改革), 상표등록 편리화개혁에서 큰 힘을 들여 개혁의 발걸음을 다그쳤다. 연변주공상총국은 연변주 혁신구동, 록색전환의 실제와 결합하여 상표수리처를 설립하기 위한 쟁취사업을 열심히 추진했는데 최종적으로 공상총국 상표국은 연변주공상국에 상표취급처를 설립하는것을 정식으로 비준했다.
상표취급처의 설립은 연변의 "대중창업, 만중혁신"중의 하나의 중요한 조치이고 상표등록 편리화를 전면적이고 주동적으로 유력하게 추동하며 상표취급사업의 효능과 서비스질을 제대로 제고하여 연변을 위해 상표 건설과 보호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고 기업의 창업, 혁신을 위해 보장해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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