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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진흥에 튼튼한 인재토대 구축

2016년 전 주 인재사업 종술

2017년 05월 11일 16: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6년 연변 경제, 사회 발전의 기억화폭을 펼치면 한 장면, 한 장면의 이채로운 인재사업 영상이 눈앞에 떠오른다.

ㅡ 인재영입프로젝트 우수대졸생 “천인계획”을 통해 상반기에 인입한 98명의 우수대졸생은 전부 중요한 일터로 배치되였고 사업표현은 일치한 인정을 받았다.

ㅡ 귀향창업프로젝트는 이미 근 1만 3679명의 귀향을 이끌었고 9834명이 창업했으며 인재 역류의 고조를 불러일으켰다.

ㅡ 학교와 지방의 합작프로젝트가 부단히 심입되고 합작하는 대학교는 32개에 달하며 연변대학과 련합으로 “학교, 기업, 지방 합작련계대회”를 소집하고 한해 동안 60개의 합작대상을 체결했다.

ㅡ 국외 지력인입 대상 14개를 비준받고 2개가 국가외전국의 중점대상으로 비준되였으며 2개가 국가 고급대상을 받고 1개가 성급 보급대상을 받았다.

ㅡ 훈춘시는 전 성 첫 “인재현역경제발전봉사시범구”로 비준받고 한 사람이 성혁신창업인재 영입계획에 입선되였으며 2개 기업이 첫 성과학기술대상 연구개발 인재단체 봉사대상에 입선되였다.

“3가지 6” 건설 전략의 부단한 심입과 더불어 부류가 구전하고 자질이 높으며 순서가 합리한 인재대군이 연변에 집결하고 인재사업은 “제조”를 “지조”로의 변화를 인솔하며 경제, 사회의 좋고 빠른 발전을 추동하는데 유력한 지력지지와 인재보장을 제공했다.

당이 인재사업을 관리하는 체제기제가 한층 보완되였다.

연변주는 당이 인재를 관리하는 원칙을 시종 견지하고 당이 인재사업에 대한 통일지도를 부단히 강화했다. 주당위, 주정부는 인재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주요지도자가 직접 묻고 상무위원회의에서 여러차례 연구포치했으며 전 주 인재사업 발전을 유력하게 추동했다.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이 높은 차원, 높은 자질의 인재에 대한 수요를 둘러싸고 “연변주특수인재영입방법(시행)”, “연변주인재영입프로젝트 ‘천인계획’ 실시의견”, “연변주귀향창업프로젝트 ‘만인계획’ 실시의견” 등 문건을 제정, 발부하여 광범한 인재의 창업혁신 발전에 제도보장을 제공했다. “연변주 인재사업 목표책임제 심사방법”을 연구, 제정하고 인재사업을 당정지도부와 지도간부의 년도심사의 중요내용에 포함시켰으며 심사주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심사지표를 과학적으로 설치하며 심사방법을 보완하고 심사결과를 합리하게 운용하는 등 조치를 통해 각급 당정지도부와 지도간부의 인재사업을 중시하고 잘 틀어쥐는 책임감, 적극성을 크게 증강했으며 당이 인재를 관리하는 사업구조가 한층 보완되고 사업목표가 더욱 명확해졌으며 사업책임이 부단히 시달되고 인재사업은 쾌속도로를 달렸다.

“인재반포”조치 혁신창업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주의 귀향창업프로젝트는 련속 2년간 전 성 “시, 주 서기 기층당건설 틀어쥐기 사업평의회의”에서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동지의 높은 긍정을 받았다. 2016년, 전 주 귀향창업프로젝트는 “무대를 튼튼히 하고 부족점을 메우며 정밀하게 돌파하고 제고를 촉진”하는 사업사로에 따라 사업성과를 부단히 심화, 확장하고 정밀화조사, 정책방조부축, 정치흡수, 선전인솔에서 공을 들였으며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주입했다. 지금까지 전 주적으로 1만 3679명의 귀향인원이 있고 귀향창업한 사람은 9834명이며 각종 경영실체 3211개를 창설하고 2만 5842명의 취업을 인솔했다. 2016년 7월 21일부터 25일 사이, 연변주 제1회 귀향창업 혁신활동주가 연길회전중심에서 거행되였다. 주당위, 주정부의 주요지도자는 직접 활동을 방문하여 지도했다. 활동은 귀향창업프로젝트를 실시한 이래 취득한 풍부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4만여부의 선전자료를 발부했으며 연인수로 1890명에게 각종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204개의 창업대상을 선전했으며 대상합작의향 50개를 달성하고 1304개 취업일터를 제공했으며 1만여명이 활동에 참가했다. 각지, 각 부문은 귀향창업프로젝트를 부단히 심화하고 “고차원”인재의 영입, 양성을 둘러싸고 귀향창업프로젝트 “만인계획”을 가동, 실시했다. 변경마을의 공심화, 로령화, 빈곤화 문제를 둘러싸고 변경마을 귀향창업 사업을 전면 추진했으며 귀향창업프로젝트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새로운 국면을 타개했다.

전략적으로 미래 집권골간 간부를 비축했다.

2016년 3월 24일, 8개월 동안의 조사와 탐지, 제도설치, 수요분석, 신청보고 작성 등 전단계 사업을 마친후 인재모집프로젝트 고차원인재 “천인계획”을 가동했고 주 및 각급 현(시)의 당위 조직부, 주인사국, 주편제판공실, 공청단연변주위에서는 전문 사업소조를 조직해 선전초빙을 전개했다. 선후하여 3개월의 시간을 들여 고찰, 면접, 조정, 체험 등 사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98명을 초빙했다. 정식으로 일하기전에 주당위 조직부는 전문 인원을 초빙해 16일간동안 전문 강습을 진행했고 강습기간 장엄서기는 전체 학원들과 함께 좌담회를 소집하고 상호 교류했다. 1년간의 사업실천을 통해 인입되였던 우수대학 졸업생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우수한 개인수준과 뚜렷한 사업능력, 우수한 개인 품덕을 보여주었으며 사용 단위의 봉사 대상들의 일련의 호평을 받았다.

11월초 사업조는 재차 선전초빙활동을 통해 하반년 인재모집프로젝트 고차원인재 “천인계획”을 가동했고 주직속 및 각 현(시)는 412개의 전문 사업편제를 놓고 2017년 우수대학 졸업생들을 인입했다. 현재 326명의 수험생들이 층층의 선별을 거쳐 강습단계에 진입됐는데 이로서 한패의 활기가 넘치고 학력이 높으며 수준이 높은 당정 인재가 곧 연변주의 간부대에 들어 오게 된다.

동시에 외부 선전초빙 활동을 리용해 적극적으로 교지합작 관계를 탐색했다. 32개의 대학(직업학교)과 인재인입 및 육성합작 의향을 건립했다. 11월에는 우리주 30명의 현급 지도간부들이 상해대외경제대학에서 한주간의 “제일 책임자”능력 제고 강습반에 참가했고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인재의 집결이 춘색만원하고 고층차인재로 우리 주 록색전환발전에 주력했다.

혁신추동의 실질은 인재추동이다. 현재 초요사회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자의 서막은 이미 올려졌다. “988”공정, “331”산업구조, “3구 1주”건설, 록색전환발전은 모두 대량의 고수준의 인재를 보장으로 한다. 고단 인재의 결핍이 발전에 대한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주는 시종 고층차창업혁신 인재집결을 다그치고있고 천방백계로 인재를 위해 더욱 자유롭고 령활한 정책공간을 창조하고있으며 가치를 체현할수 있는 발전공간과 우대정책을 제고하고있다.

2016년 “연변주특수인재인입방법(잠행)”을 출택하고 고층차 인재의 결핍표준을 일층 명확히 했다. 연변의 전문직 고단인재난의 실제에 립각해 적극적으로 관념을 전변하고 연성인재인입 방식으로 고층차인재집결의 진척을 부단히 다그쳤다. 직접적으로 인입된 고층차 결핍인재에게는 일차성으로 15만내지 25만에 달하는 안착보조금과 20만내지 100만원에 달하는 사업가동경비를 전달했고 휴가양로, 자녀안착, 취학 등 보장정책을 실시했다. “진달래학자”와 주정부 전문 고문으로 초빙된 특수인재에게는 별도로 10만원에 달하는 일터보조금을 전달했다. 이처럼 일련의 우대 정책이 실시되면서 우리 주의 인재발전은 새로운 고조에 오르게 되였다.

연변특색의 본지 인재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력하는 외에 적극적으로 상급에서 대상을 쟁취하는데서도 중요한 돌파를 가져왔다. 훈춘시는 첫패 성급인재현역경제발전봉사시험범구로 확정됐고 부축 자금 200만원을 쟁취했다. 길림화강악업유한회사는의 양홍군은 성공적으로 2016년 성고층차혁신창업인재로 선발됐고 연변목축개발집단, 길림오동연변유한회사는 성공적으로 첫패 길림성과학기술대상연구개발인재단체에 입선됐으며 연변부유보건병원의 현해란과 안도현인민병원의 연양이 제 13패 “서부의 빛”방문학자에 입선됐다.

현지인재를 개발하고 각 인재대오건설을 총괄적으로 고려, 강화했다.

주 및 각 현(시)는 여러가지 인재양성대상을 실시하고 당정인재, 기업경영관리인재, 전문기술인재, 기능인재, 농촌실용인재, 사회사업인재 등 대오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했으며 비교적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집정능력과 지도수준 제고를 둘러싸고 당정인재교양강습기제를 혁신했으며 젊은 간부 양성“쌍백”프로젝트, 조선족인재강습전략프로젝트를 깊이 실시함으로써 당정인재대오자질제고를 잘 틀어쥐였다. 세원경제 발전을 둘러싸고 기업가 신삼판 강습반, 심수상장강습반 등을 개최하여 신형기업가대오의 발전장대를 잘 틀어쥐였다. 량질로동력자원 집거지 구축을 둘러싸고 1만 4100명에 직업강습을 진행했고 8217명을 조직해 직업기능감정을 함으로써 기능인재대오 직업능력건설을 잘 틀어쥐였다. 규모확대와 전업수준제고를 둘러싸고 “주교원대오건설‘13.5’계획”을 제정, 출범했으며 위생계획생육인재 토대공사를 실시했고 전문기술인재저장고를 완벽화함으로써 전문기술인재대오의 발전을 잘 틀어쥐였다. 록색고효능농업발전을 둘러싸고 1129차 농업과학기술강습반을 개최했고 연인수로 10만여명의 농민들에게 방문지도, 자문봉사를 제공해 농촌실용인재대오의 역할발휘를 잘 틀어쥐였다. 군중들의 사회봉사요구를 만족시키는것을 둘러싸고 주사회구역사회사업발전협회를 설립하고 사회사업인재대오의 전문화건설을 잘 틀어쥐였다.

한해동안 373명의 “제1서기”를 선발해 촌당조직에 보내 부축건설사업을 전개했고 후비간부와 우수한 젊은 간부, “이2선”에 물러난 간부들가운데서 2772명을 선발해 304개 촌사업대오를 건설해 조직을 강화하고 안정수호사업을 추진하며 치부의 길을 찾고 어려운 점을 해결했으며 혜민정책을 시달하고 빈곤층부축개발을 추진했으며 한패의 농촌 실용인재를 강습했고 인재우세를 효과적으로 발휘해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했다.

환경을 개선하고 생태를 최적화하며 인재봉사보장격려체계를 부단히 완벽화 했다.

오동숲이 우거지면 봉황이 날아든다.인재환경건설을 틀어쥐면 곧 인재개발의 관건점을 틀어쥔것이다 2016년 전 주 상하는 시장경제규률과 인재성장규률을 긴밀히 둘러싸고 인재발전환경 최적화를 인재경쟁력을 증강하는 관건조치로 삼고 당이 인재, 정책제도체계, 기층토대, 자금투입, 장려표창, 선전봉사를 관리하는 6위1체 보장체계를 모색해냈다.

인재투입은 효익이 제일 큰 투입이다. 주급 인재사업 전문경비는 500만원으로 증가되였고 동시에 각 현(시)가 인재사업전문경비를 설립하도록 인도했다. 주와 현이 동시에 인재주거프로젝트를 실시해 1년간 2억원을 투입해 900개 인재아빠트를 건설해 부동한 인재들의 주택수요를 만족시키고 인재사업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닦았다.
기여가 많으면 장려도 그만큼 많았다. 전형의 시범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주당위와 주정부는 전 주 10대 민영기업가, 10대 창업소형기업가, 10대 귀향창업 전형 등 60명의 전 주 창업혁신 우수인재를 표창했고 우수한 인재들의 전형사적을 주내 주요 매체들에서 선전함으로써 인재를 존중하고 창업혁신을 고무격려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사업을 인재를 남기고 적당한 대우로 인재를 남기며 감정으로 인재를 남기는데 힘써왔다. 우리 주는 창업취업 “일괄식”봉사 록색통로기제를 건립하고 지도자가 전문가와 련계하는 제도를 건립해 정기적으로 인재사업교류를 전개했으며 실제적으로 전문가들의 사업과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 휴가료양제도를 건립하고 고급인재와 긴박한 인재 및 그 가족들을 료양범위에 편입시켰으며 인재친목제도를 건립하고 귀향창업 등 전문인재협회를 설립했으며 고급인재교류플랫폼을 구축했다.

연변, 이 반짝이는 변경명주는 지금 더욱 개방된 자태로 광범한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국제와 련결하는 공평하고 투명한 상업환경을 부단히 구축하며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며 행복한 생활사업 환경을 만들어감으로써 광범한 인재들이 후회없이 전심전력으로 혁신창업활동에 투입하고 더욱 우수한 인재들이 연변에 집거하고 연변에서 발전하고 연변에서 성공하도록 흡인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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