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농민 일인당 소득 길림성 현, 시 1위 차지
2016년 농촌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12940원에 달해
2017년 08월 15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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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8월 14일 기자가 연길시당위 재정판공실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2016년 연길시는 조치를 강화하고 농촌주민의 증수속도를 가속화했으며 결제발전과 인민생활수준의 안정된 동시제고를 실현했다고 한다. 농촌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13000원에 가까워져 12940원에 달했는데 연변주 농촌 상주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9675원의 수준을 훨씬 뛰여넘었고 길림성 농촌 상주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12122.94원의 수준과 전국 농촌 상주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12363원의 수준을 초과했다. 이는 길림성 41개 현, 시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한것으로 된다.
최근년래, 연길시에서는 착실히 령도를 가강하고 정책조치를 강화했으며 증수경로를 넓히고 증수잠재력을 발굴했으며 사업책임을 실행하고 브랜드건설을 중점으로 록색, 생태건강산업과 높은 품질의 고효률 농업을 쾌속화 발전시켰으며 장기간 농민수입을 제고시키는 기제를 구축하여 농민수입제고와 전시 경제성장의 동시발전을 보장했다. 2011년 이래, 농촌 상주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년평균 증장률은 9%에 달하며 진일보 농촌경제발전을 추진하고 농민의 생활질을 제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