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취업봉사국에서 성, 주, 시 취업사업의 총체적 포치에 따라 대중창업, 만중혁신 사업을 전격 추진하고 있다.
27일, 연길시취업봉사국에 따르면 이 국에서는 우선 기층 공공취업봉사 플랫폼, 현장초빙회, 취업 원조월, 신문, 방송, 사이트 등을 통해 취업창업 선전을 광범위하게 펼치며 전사회적으로 창업혁신의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창업지도봉사 표준화 건설에서 이 국에서는 전 시적으로 3급 공공창업봉사 체계를 건립해 창업인원들에게 정책선전, 대상추천, 창업양성, 시장평의, 융자대출 등 전방위적인 표준화 창업봉사를 제공해 정리실업 인원, 귀향농민공 창업의 목적성과 효과성을 일층 제고했다.
기층 공공취업봉사 플랫폼을 리용한 인재데이터베이스, 대상데이터베이스, 전문가데이터베이스 건설이 일층 보완되였는데 지금까지 귀향창업 인재 데이터베이스 정보에 등록된 귀향창업 인원은 794명, 귀향창업 전형인원은 271명, 귀향창업 의향이 있는 인원은 1047명에 달한다.
한편 지금까지 이미 징집한 창업대상은 138개에 달하는 가운데 이미 조작성이 강하고 지방산업 발전 특점에 부합되며 견인력이 강한 100개 대상이 창업대상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였으며 전문가데이터베이스에 15명의 전문가성원이 입력되였다.
이 밖에 이 국에서는 창업군체에 대한 대출범위를 일층 확대하고 자금 부축을 강화해 더욱 많은 창업자들의 자주창업을 실현하게 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금까지 이미 개인소액대출 335만원을 방출하고 3개 귀향창업 기업에 600만원의 대출을 방출했으며 창업인원 35명을 부축해 150여명 인원의 취업을 이끌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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