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10년간 생태보상자금 총145억여원 시달
2014년 05월 06일 08: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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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장자치구환경보호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서장은 지난 10년동안 루계로 145억5700만원의 중앙재정생태보상자금을 시달하여 현저한 생태효익과 사회효익을 취득했다.
서장자치구환경보호청 청장 강백의 소개에 따르면 2004년부터 중앙재정이 서장에 대한 생태효익보상투입은 부단히 늘어났는바 지난해 말까지 서장은 46억1100만원을 삼림생태효익보상에 사용하고 64억 3500만원을 초원생태보호장려보조에 사용했으며 35억 1100만원을 중점생태공능구의 전이지불에 사용했다.
중앙 제5차 서장사업좌담회에서는 서장을 국가의 중요한 생태안전보호벽이라는 전략지위를 확정했다. 서장의 생태안전은 국가의 생태안전과 관계되고 생태보상기제를 추진하면서 서장의 생태환경질은 지속적으로 훌륭한 상태를 유지했다.
소개에 따르면 목전, 서장의 삼림면적은 1471만 5600헥타르이고 삼림피복률은 11.98%이며 천연초원은 12억 3000만무이고 구역총면적의 68%를 차지한다. 또한 2010년 국무원에서 발부한 “전 국 주체공능구역계획” 중, 25개의 국가중점생태공능구역에서 2개가 서장에 위치해 있고 면전은 서장총면적의 절반에 가깝다.
서장생태보상기제를 추진한후, 당지민중의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켰고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장기적기제를 형성했다.
례하면 생태보상기제가 “서장서북강당고원황막생태공능구”에서 실시된후, 당지의 유목민은 가축이 야생동물의 피해를 받아 조성되는 경제손실을 근심할 필요가 없어졌는데 예전의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행위는 거의 사라졌다. 보호구내의 서장령양은 현재의 15만 마리로 증가했고 희말라야 들양, 눈표범, 야생승냥이 등의 수량도 쾌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백은 금후, 서장은 계속하여 생태보상사업을 전면추진하고 생태보상자금을 적극 시달하는것을 통해 서장의 산천을 보호하고 동시에 군중의 환경보호의식을 증강할것이라고 밝혔다(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