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기업 종업원 지분보유 개혁시점 곧 가동, 과학기술형기업 우선
2016년 05월 27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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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유기업개혁의 끊임없는 추진과 더불어 종업원 지분보유 등 내용의 토론도 이미 실질적인 착지단계까지 추진되였다. 《경제참고보》 기자가 일전에 입수한데 따르면 국유기업개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현재 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국유주식통제혼합소유제기업에서 종업원 지분보유 시점을 전개할데 관한 의견을 제정하고 이미 국무원 국유기업개혁지도소조의 심의를 거쳐 통과됨과 아울러 관계부문의 심사비준에 교부되였다고 한다.
어느 한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 인사는 《경제참고보》 기자에게 “첫 시점은 중앙기업과 지방국유기업가운데서 소량의 기업을 선택하여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련 요구에 부합되는 전제에서 시점기업류형, 출자주식가입방식, 가격제정기제, 동적조정기제, 지분관리방식, 지분보유방식 등 부동한 각도로부터 종업원 지분보유의 효과적인 모식을 탐색하게 되며 혼합소유제기업 종업원들의 지분보유시점을 전개하는 대상은 국유주식통제의 혼합소유제기업으로서 과학기술형기업에서 종업원 지분보유 시점을 전개하는것을 우선적으로 지지하고 중앙1급 기업은 잠시 종업원 지분보유 시점을 전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