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인터넷 플러스”산업기술 혁신전략 련맹이 얼마전 설립되였다. 이 련맹은 “인터넷 플러스” 산업발전의 관건 기술과 과학문제를 둘러싸고 다양한 생산과 학술, 기술연구의 협력기제를 탐구하게 된다. 그리고 길림성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 정밀화 수준을 높여주게 된다.
소개한데 의하면 련맹 산하에는 5개 분맹을 설치해 선진적인 제조기술과 지능 전력망 건설, 현대화한 봉사업, 현대화한 농업, 의약건강 등 5개 발전분야에 립각해 솔선적으로 “인터넷 플러스”산업과학기술 혁신행동을 실시하게 된다. 구체적인 과업에는 부동한 업종과 부동한 고리에 맞는 공업 디지털 데이터 자원취합과 분석 응용 플랫폼을 건립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기술혁신과 공공봉사 체계를 구축하는것이 포함된다. 그리고 인터넷 플러스 기술견구개발 및 응용 봉사 플랫폼을 건설하고 인터넷으로 산업전변과 승격을 추진하는 과업이 포함되고 세번째로 인터넷 플러스 기술봉사와 응용의 전문가 대오 그리고 다학과 협력의 대규모 연구단체를 구성하는 사업이 포함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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