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백천량): “1대1로”제안이 제출된 이래 중앙기업은 어떤 건설에 참여했을가? 오늘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거행한 소식발표회에서 국무원 국가자산위원회 주임 소아경은 3년래, 총 47개 중앙기업이 참여, 주식참여, 투자를 했거나 “1대1로”연도 국가 및 지역의 기업과 협력으로 1676개 항목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에너지건설방면에서 중앙기업은 “1대1로”연도의 20여개 국가에서 60여개 석유가스협력항목을 건설했다. 중국석유가 도급건설하는 중로, 중까, 중먄 원유도관, 중로, 중아, 중면 천연가스도관 등 항목은 당지 석유가스에너지 수출의 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산업투자와 단지건설 방면에서 중앙기업은 연도국가와 산업에너지협력을 강화하여 단지건설강도를 확대했다. 여러개 공업과 제조업항목은 말레이시아, 라오스, 몽골, 인도 등 국가에 착지했고 당지 경제발전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만족을 주었을뿐더러 여러개 항목은 세금수익 또한 대폭 증가시켰다.
중앙기업은 “1대1로”건설에서 많은 국가의 기초시설이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게 했고 당지 자원우세가 제품우세로 변하게 했으며 당지 경제성장을 촉진했고 당지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개선했다. 이와 동시에 중앙기업은 “1대1로”건설과정에서 진출한 소재국가의 규칙을 접수하고 적응했을뿐만아니라 국제통행규칙제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표준으로 하여금 “해외진출”을 하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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