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우리 나라 대외무역형세 총체적으로 량호(국무원 소식발표회에서)
외자리용규모 기본적으로 안정, 대외투자 더 리성적
2017년 08월 01일 13: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31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31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소식발표회를 개최했다. 상무부 부부장 전극명,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부주임 륭국강이 상반기 우리 나라 대외경제무역 운행정황을 소개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 대외무역형세는 총체적으로 비교적 좋고 수출입총액이 13.14조원에 달하여 작년 동기대비 19.6% 증가했고 과거 2년간 하락하던 국면을 되돌렸다. 그중 수출이 동기대비 15% 증가했고 수입이 동기대비 25.7% 증가했다.
전극명은 국제시장이 회복되고 작년 동기기수가 비교적 낮은외에 대외무역이 회복되고 호전된것은 정책효과가 더한층 나타난데 있다고 했다. 2013년이후 대외무역발전을 촉진하는 정책문건 16부가 륙속 발표되였는데 그중에는 정책지지강도를 높이고 기업부담을 경감하고 무역편리화수준을 높이는 등이 포함되였다.
상반기 외자리용 총규모는 인민페 4415억원으로 기본적으로 안정되였다. 동시에 구조가 진일보 최적화되고 첨단기술제조업, 첨단기술서비스업의 외자리용이 각각 11%와 20% 증가되였다.
총체적으로 보면 투자환경이 부단히 개선되였다. 4월, 료녕 등 7개 자유무역구를 신설해 자유무역구가 11개에 달하게 되였고 중서 전방위적제도혁신의 개방국면을 형성했다. 6월, 2017년판 자유무역구 외상투자반면리스트가 인쇄발부되였고 27개 제한조치가 줄어들었다.
외국자산의 중국에서의 발전신심이 증강되였다. 대다수 외국기업의 중국에서의 운영정황이 량호했고 투자에 대한 신심이 충만되였다. 7월, 상해미국상회에서 발표한 2017년 중국상업보고를 보면 2016년 77%의 취재를 받은 미국기업이 중국에서 영리를 실현하여 2015년보다 6%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