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북조 중선 1단계 공사 수자원 운수가 시작된지 2년 남짓이 되였다.
북경시 남수북조공사건설위원회판공실에 따르면 1일 오전까지 “남수” 북경 인입량이 25억 립방메터를 돌파했고 수질도 지표수 환경질 2류 이상 표준을 유지했으며 북경내 직접적 수혜인구는 1100만명을 넘어섰다
25억 립방메터 수자원이 북경의 하천으로 흘러들었다. 그중 17억 천4백만 립방메터는 정수공장의 물공급에 사용되였고 5억 6천9백만 립방메터는 대중형 저수지와 지하수 보충 용도로 사용되였으며 나머지는 북경 핵심지대 하천, 호수환경 개선에 사용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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