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9일발 인민넷소식 (기자 조전혜): 19일부터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신화사, 중국정부넷과 련합으로 령역별, 기별로 나누어 사회를 향해 군중 일처리에서의 100개 애로점과 난점 문제를 공개적으로 징집하고 있다.
첫번째 ‘애로점(堵点)’은 중점적으로 교육, 신분증을 둘러싸고 사회를 향해 징집하게 된다. 관련 설문지는 이날 사회에 공개했다. 군중들은 자신이 부딪친 학적, 학력, 학위, 신분 등 방면의 ‘해괴한 증명’, 그리고 증명수속을 위해 여러곳을 왔다갔다한 경력과 결부시켜 설문지를 작성할 수 있다. 징집한 정보는 빅데터 분석을 거친 뒤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20개 ‘애로점’문제를 선택하여 해당 지방, 부문의 기한내 해결을 추동하게 된다.
적잖은 정부 일처리가 증명수속이 번거롭고 절차가 지루한 것은 많이는 정부부문간에 데터가 서로 통하지 않고 각자가 제각기 일하기 때문이다. 당중앙,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해당 부문과 련합으로 정무정보시스템 통합공유를 추동하고 ‘인터넷+정부봉사’를 통해 정부부문간의 정보장벽을 허물어 군중들이 뛰여다니던 상황을 데터가 ‘뛰여다니도록’ 개변시킴으로써 군중들의 일처리에 실제적인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까지 정무정보시스템 통합공유사업은 이미 국무원 71개 부문, 32개 지방과 국가공유플랫폼의 접목을 실현하여 전국정무정보공유의 ‘대통로’가 이미 구축되였으며 42개 수직정보시스템, 694개 데터항목이 일일이 관통되였으며 인구, 법인, 학적학력 등 508개 데터봉사 인터페이스가 이미 각급 정무부문에 공유봉사를 제공하여 업무협동응용의 전개에 버팀목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첨단기술산업사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군중 일처리 100가지 애로점 소통행동’의 취지는 정무정보공유의 ‘주동맥’과 ‘모세혈관’을 더한층 관통시켜 각 지역, 각 부문의 정무정보봉사 ‘한개 네트워크에서의 일괄 처리’의 가속화 실현을 촉진하는 데 있다. 모든 100개 ‘애로점’문제에 대하여 올해 8월말 전으로 전부 징집을 마침과 아울러 해결을 추동할 계획이다. 첫번째 징집이 완수된 뒤 또 상사(商事)봉사, 사회보장과 최저생계보장, 취업창업, 주민호적 등 중점령역을 둘러싸고 사회를 향해 ‘애로점’문제를 징집하여 적시적인 해결을 독촉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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