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봉양현 소강촌 사람마다 수익배당 실현 현장기록
중국농촌개혁의 제1 촌인 안휘성 봉양현 소계하진 소강촌은 올해 촌집체자산수익 첫 배당금 발급을 실현했다. 이미 백발이 성성한 엄금창 로인은 당년 소강촌 도거리책임제 선줄군의 한사람이다. 그는 “년초에 촌에서 촌빈들에게 인당 350원의 수익배당금을 발급했는데 당년의 사람마다 땅을 분배받던데로부터 지금의 사람마다 수익배당금 분배를 받는데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촌민으로부터 주주로 되였고 집체수익배당금을 분배받았으며 집체의 복을 누리게 되였다!”고 말했다.
확고부동하게 농촌개혁을 심화하여 소강촌이 변신했고 소강촌이 부유해졌다. 2017년 소강촌 집체수입과 촌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820만원과 1만 8106원에 달해 각기 20.5%와 12% 늘어났다. 봉양현당위 판공실 부주임이며 소강촌당위 제1서기인 리금주는 사람마다 수익배당금을 분배받은 것은 농촌집체경제가 끊임없이 발전장대해져 농민들의 획득감, 행복감과 공평감이 제고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우연한 일치: 350원에서 다시 350원으로
농촌집체자산주식권능개혁은 소강촌 사람마다 수익배당금 발급 실현의 제도적 공급
올해 소강촌의 수익 배당금은 촌민 인당 350원씩 발급받았다. 39년전,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발생한 도거리책임제 실시한 이듬해에 소강촌의 량식생산량이 4배나 늘어났고 농민수입이 16배 늘어났으며 촌민인당 수입은 그 전해의 22원으로부처 350원으로 뛰여올랐다. 리금주는 “당년의 350원으로부터 다시 올해의 350원에 이르끼까지 확실히 하나의 우연한 일치이며 우연한 일치의 배후에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끊임없이 심화한 농촌개혁이였다”고 말했다.
농촌집체자산 주식권능개혁제도의 기틀이 확정된 뒤 소강촌에서는 2016년에 개혁시점으로 실현경로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강촌은 농촌개혁에서 재차 자체의 위치를 찾았다. 봉양현 농업경제경영관리소 경영관리원 로옥핵은 농촌집체자산주식권능을 부여하여 집체경제를 장대시키고 농민소득을 증가하는 데 조건을 마련해주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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