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원국립공원 생태관리원 탁마가가 습지에서 검은목 두루미 알을 관측하고 있다. (7월 15일 촬영).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커커시리는 가장 생기있는 계절을 맞이하게 됐다(신화사 기자 전문걸 촬영).
(번역: 김향이 실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