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프랑스팀의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당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부인 브리짓 트로뉴 마크롱과 함께 프랑스 빠리 엘리제궁에서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팀을 맞이했다. 프랑스팀은 2018년 로씨야 월드컵 결승전에서 4:2로 크로아티아팀을 이기고 우승했다(실습생 최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