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관광객들이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1호 갱도를 참관하고 있다.
여름철에 들어선 후 섬서성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왔는데 매일 참관인수가 평균 3.5만 연인원을 초과했고 동기대비 28.3% 증가해 참관관광의 고봉을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도명 촬영).
(번역: 김향이 실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