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 품질흥농 담론: 생산이 더욱 좋아지고 집법이 더욱 엄해지도록
계획 편성중
2018년 07월 20일 14: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동): 오늘, 농업농촌부는 소식발표회를 열고 품질흥농사업에 관한 관련정황을 통보했다. 농산물품질안전관리국 국장 광덕복의 소개에 따르면 농업농촌부는 한창 <국가품질흥농전략계획(2018-2022)>을 편성하고 있는데 품질흥농전략실시에 적합한 일련의 정책체계, 평가체계, 사업체계와 심사평가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한다.
광덕복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중앙1호문건은 품질흥농전략의 실시를 분명하게 요구했다. 중앙의 배치를 관철하기 위해 농업농촌부는 2018년을 ‘농업품질의 해’로 확정하고 8대 행동을 가동하여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고 농업농촌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지지를 주게 된다. 각급 농업농촌부문의 공동한 노력하에서 상반기 농업농촌경제품질발전의 시작이 좋았고 여름철 량식이 다시 한번 풍작을 거두었으며 구조최적화, 록색발전이 선명한 진전을 이룩했고 품질, 브랜드, 효익 등 사업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여러 방면에서 뚜렷한 진전을 거두었다.
우선, 생산수준이 더욱 높아졌다. 록색발전리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록색화, 표준화생산을 추진시켰으며 농축약 잔류제한표준 302개, 농업업종표준 125개를 새롭게 제정했다. 록색, 유기와 지리표지 농산물을 안정적으게 발전시켜 현재까지 인증된 제품이 12.2만개에 달한다. 325개 곡물, 면화, 기름, 사탕 및 원예작물 생산대현을 선택하여 록색고품질고효과 옹근편제 창설을 전개하고 돼지도축, 수산건강양식, 가축가금양식 등 표준화시범장소 창건을 추진시키고 국가급 논밭어업종합재배양식시험구 창건과 순환수양식시범을 배치 전개했다.
농업면원오염정돈을 깊이 전개하고 화학비료, 농약 감량사용과 화학비료 유기비료대체를 실시하여 300개 큰 현시에서 화학비료감량증효시범을 전개하고 204개 축목대현에서 가축가금분변오염자원화리용을 추진하는 데 대해 지지햇으며 12개 성(자치구)에서 짚대종합리용시점을 전개하고 농업비닐회수행동을 추진하고 경작지 토양질량보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