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관광객들이 화산의 장공잔도(长空栈道)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산에서 제일 아찔한 곳'이라고 불리우는 장공잔도는 섬서성 화음시 오악 화산 남쪽 산봉우리의 동쪽 산중턱에 위치해 있는데 아찔한 절벽에 돌못를 박고 사다리를 걸어 만들어진 것이다. 장공잔도가 절벽에 붙어 고공에 매달려 있기에 탐험가들에게 큰 유혹성과 도전성을 가져다 주어 탐험가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신화사 기자 도명 촬영).
(번역: 최주연 실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