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미국의 극한적 압력은 중국측에 아무런 역할도 없을것이다
2018년 07월 27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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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7일발 인민넷소식: 미국이 일전에 우리 나라에 대하여 5000여억딸라 상품에 대하여 추가관세를 징수할 것이라고 위협한 데 대비하여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이와 같은 전형적인 극한적 압력과 위협공갈의 방법은 중국측에 대하여 아무런 역할도 없을 것이며 중국측은 국가핵심리익과 중국인민의 리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고봉은 상무부가 이날 마련한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미국측의 해당 언론에 주의를 돌렸다면서 미국측이 국내정치의정을 감안하여 글로벌경제회생행정의 얻기 힘든 량호한 환경에 대한 손해도 불사하고, 글로벌 가치사슬의 기업과 소비자들의 리익도 불사하면서 대외 사처에서 무역마찰을 일으키고 승격시키고 있는데 이와 같이 비리성적인 언행은 극히 책임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봉은 “중국측은 이미 여러차례 강조했듯이 우리는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무역전쟁을 두려워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가핵심리익과 중국인민의 리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세계각국 무역동반자들과의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고 자유무역원칙과 다자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하여 세계경제의 건전하고도 안정적인 운행을 추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