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5대 중점임무로 경진기협동발전 추동
2018년 07월 27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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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호로 진위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비서장인 총량은 금후 한시기 경진기협동발전은 난관공략기에 진입하게 되는데 5대 임무를 중점적으로 완수하여 경진기협동발전을 추동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2018 경진기협동발전포럼이 26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총량은 포럼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는 적극적이고도 타당하고 질서적으로 북경 비수도기능을 분산시키고 북경시 신규증가 산업 금지와 제한 목록을 엄격히 실시하며 구역성 도매시장 일반성 제조업기업, 특히는 고소모산업과 부분적 교육, 의료, 양성훈련 등 사회공공봉사기능 및 부분적 행정성, 사업성 봉사기구와 기업본부를 질서적으로 분산시킨다.
둘째는 높은 출발점, 높은 전망계획, 높은 표준으로 웅안신구를 전망계획하고 건설한다. 웅안신구 개혁개방사업을 다그쳐 추진하고 일련의 전망계획방향에 부합되고 조건이 성숙된 궤도교통, 수원보장, 환경보호 등 중점기초시설 프로젝트를 조속히 가동하여 건설한다.
셋째는 북경 도시부중심 전망계획건설을 고품질로 추진하고 북경시 행정기구, 사업단위들의 북경 도시부중심으로의 이주를 평온하고도 질서적으로 추진하여 북경 도시부중심과 랑방 3개 현의 협동발전을 추동한다.
넷째는 푸른 하늘 보위전의 승리를 이룩하는 것을 중점으로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한다. 경진기지역의 산업구조, 에너지구조를 조정하여 최적화하고 구역오염의 련합예방통제관리를 강화하며 석탄의 가스화개조, 석탄의 전기화개조 등 사업을 적극적이고도 온당하게 추진하여 계속 과잉생산능력을 압축하고 일련의 생태환경보호의 중대프로젝트를 다그쳐 실시한다.
다섯째는 교통일체화를 중점으로 기초시설의 상련상통을 강화한다. 웅안신구, 북경 도시부중심 전망계획건설과 경진기 도시군 총체적 공간분포에 착안하여 쾌속, 편리, 고효과, 안전, 대용량, 저원가의 립체화, 네크워크화 교통망을 다그쳐 구축하고 통일적이고 개방된 구역운수시장 구도를 구축하여 경진기지역의 교통일체화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