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경진기협동발전추진 3년 행동계획 출범, 약 1000개 일반제조기업
추가 퇴출
2018년 08월 03일 12: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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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하용): 기자가 북경시발전개혁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중기 목표와 임무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경진기협동발전추진 2018년-2020년 행동계획이 일전에 출범되였다. 2020년까지 북경은 지속적으로 분산, 정비, 제고촉진 전문행동을 추진하여 수도기능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1000개 가량의 일반 제조업 기업을 추가퇴출시켜 ‘분산, 혼란, 오염’기업에 대한 동적 초기화를 실현하며 북경도시학원, 북경건축대학, 북경공상대학, 북경영화학원 신축교정건설을 기본상 완수하고 북경정보과학기술대학 신축 교정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3년 동안 북경은 웅안신구의 발단과 출발을 전방위적으로 지지하고 북경도시 부중심건설을 높은 수준으로 추진하여 겹치지 않게 발전하고 협동적으로 공동 진출하며 두날개로 함께 발전하는 생동한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한방면으로 웅안신구의 여러가지 전망계획을 긴밀히 접목시키고 웅안신구의 3개 학교와 1개 종합병원의 고수준건설을 지지하며 웅안신구 중관촌과학기술단지, 웅안-북경 도시간철도 등 건설을 잘 틀어쥔다. 다른 한방면으로 도시 부중심 행정사무구역 1기 공사 및 배합시설을 건설하고 행정사무구역 2기 공사건설을 질서적으로 추진한다. 도시 부중심으로 하여금 행정사무구역건설 위주로부터 도시기능건설 위주로 전환되도록 추동하여 도시 부중심 종합감당능력과 흡인력을 전면적으로 증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