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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짓기와 교류' 곧 청화대학 본과생 필수과목으로 될듯

2018년 05월 22일 15: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올해 9월부터 시작하여 청화대학은 2018년 본과 신입생을 상대로 ‘글 짓기와 교류’ 필수과목을 개설하게 된다.

청화대학은 2020년까지 이 수업을 전교 모든 본과생들에게 개방하고 연구생들에게 수업과 지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 쓴다.

청화대학 중문학과 교수, 저명한 작가 류용과 력사학과 교수, 교무처 처장 팽강이 공동으로 이 학과목 책임자를 담당한다. 학교는 전문 교수기구를 세우고 최소 25명의 전문직 교사로 구성된 교수대오를 설립하고 각 학과 부동한 전공의 교사들이 강의에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글 짓기와 교류’학과는 문학성 글 짓기가 아닌 론리성과 리치성 편향의 글 짓기로 지정된 시간내에 도전성이 강한 소규모 양성반 훈련에 통과함으로써 학생들의 글 짓기 표달능력, 소통과 교류능력, 론리사유와 비판성 사유능력을 제고시킨다”고 팽강은 소개했다.

현재 일부 세계 일류대학에서도 학생들의 글 짓기와 교류능력 양성을 중시하고 있는데 글 짓기는 현재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교 본과생들의 필수과목이다.

“글 짓기 수준은 큰 정도에서 사유수준을 체현할 수 있다. 글 짓기 훈련은 곧 사유훈련이다. 부단한 노력을 통해이 학과목을 잘 설치하고 금후 모든 청화대학 학생들의 성정과정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팽강은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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