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란주 2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영계함 백려평): 전국검찰기관과 빈곤해탈부축부문은 2016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5년간을 기한으로 하는 빈곤해탈부축령역의 직무범죄 집중단속과 예방강화 전문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함과 아울러 일전에 “전국검찰기관, 빈곤해탈부축부문의 빈곤해탈부축령역의 직무범죄 집중단속과 예방강화 전문사업방안”을 인쇄발부했다.
이는 기자가 23일 최고인민검찰원과 국무원 빈곤해탈부축개발지도소조판공실이 란주에서 소집한 관련 회의에서 료해한것이다. 전문사업은 법에 의해 빈곤해탈부축령역의 직무범죄에 대한 조사처리와 예방을 통해 빈곤퇴치 난관공략 기간내에 직무범죄가 발생하지 않고 적게 발생하도록 힘써 확보하고 제대로 예방하고 돕고 부축하며 징벌함과 아울러 재정전문빈곤해탈부축자금에 대한 예방감독기제의 구축과 건전화를 추동함으로써 자금이 해빛아래서 운행되도록 보장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방안은 빈곤해탈부축령역에서 발생하는 탐오회뢰, 독직과 권리침해 등 직무범죄사건을 법에 의해 조사처리하는 중점령역, 중요고리, 중점사건과 중점지역을 명확히 함과 아울러 빈곤해탈부축개발혜농력역의 직무범죄도 함께 전문사업에 편입한다고 강조했다.
방안에 따르면 검찰기관과 빈곤해탈부축부문은 전방위적으로 직무범죄위험점을 점검하고 대책연구과 검찰건의를 강화하며 전문예방과 주제협력을 전개하여 직무범죄 예방의 촌과 가정 진입을 추진해야 한다. 전문사업기간에 빈곤해탈부축령역 기초데터의 상호련결 기제를 구축하고 단서의 재빠른 이송과 사건조사처리의 협조배합기제를 건전히 하며 빈곤해탈부축부문의 12317제보전화가 접수한 빈곤해탈부축령역 직무범죄관련 제도단서를 동급 검찰기관에 직접 이송할수 있다.
방안은 또 농촌의 조화와 안정에 영향을 주는 사건의 조사처리에 대하여 인내성있고 세심하게 군중사업을 잘하고 모순분쟁해소에 주의를 돌리며 장전회수에 최선을 다하고 제때에 도로 돌려주며 빈곤해탈자금이 정확히 제대로 전달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