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보험과 의료보험 합병한다
2016년 04월 21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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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백천량): 기자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출산보험과 기본의료보험이 통합실시되며 동시에 종업원출산보험참가 대우수준이 내려가지 않도록 확보하게 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련책임자는 18기 5중전회와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 “13.5”계획요강은 모두 출산보험과 기본의료보험을 통합하여 실시할것을 요구했는데 통합실시의 주요목적은 기금의 공제(共济)능력을 제고시키고 제도운행원가를 인하시키며 용인단위 사무성 부담을 경감하고 보험참가자에게 더욱 량호한 봉사를 제공하는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산보험과 기본의료보험 통합실시의 초보적인 사유는 보험종류를 보류하고 일체화운행관리를 하는것이다. 즉 원유의 출산보험대우항목을 보류하고 두가지 보험을 통일적으로 보험등록을 하고 통일적으로 비용을 납부하고 기금관리를 하며 통일적인 의료봉사와 경영관리하는 등 조치를 실행하는것을 통해 효률을 제고하고 종업원 출산대우수준이 하락되지 않게 확보하며 출산종업원의 합법적 권익을 진일보 수호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