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징수정보공개사업을 더한층 추동하고저 우리 나라는 전국 토지징수 정보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인민군중들의 절실한 리익을 충분히 수호한다.
국토자원부 부부장인 왕광화는 10월 30일 전국 국토자원 정무공개 및 보도선전 사업연구토론회에서 토지징수정보공개는 군중들의 절실한 리익과 관계되며 줄곧 정무공개의 중요한 내용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통일포치에 따라 올해 5월 이후 흑룡강,절강,안휘,사천,녕하 등 5개 성(자치구)의 35개 현 (시 ,구)에서 기층 토지징수보상 정무공개 표준화, 규범화 시험사업을 전개하였다.
국토자원부는 관련 성급 국토자원부문과의 지도를 강화하고 토지징수 정보공개 사업의 관련 요구와 결부하여 적시적으로 총화하고 시험성과를 전국에 보급한다. 토지징수 보상 정보를 공개함에 있어서 묵은빚을 재빨리 청산하고 새로운 빚을 지지 말며 공개해야 할 것은 반드시 모두 공개해야 한다. 력사적으로 형성된 저장량 토지징수정보에 대해 적극적이고도 적절하게 공개해야 한다.
국토자원부는 향후 전국 토지징수 정보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토지징수정보의 집결,통합 공유를 일층 실현하고 사회조회에 편리하게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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