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성, 실업보험비률 하향조절
2017년 04월 26일 12: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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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보험비률정책을 단계적으로 낮추면서 지금까지 적어도 10개 성에서 이와 관련된 정책을 출범시켰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에서 올해 하달한 "단계성 실업보험비률 하향조절 관련 문제에 관한 통지"를 발부하였다. 그리하여 2017년 1월 1일부터 실업보험총비률을 1.5%인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는 총비률을 1% 낮추고 인하비률 기한을 2018년 4월 30일까지 집행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실업보험사 책임자는 요즘 이 통지를 해설하면서 전국적으로 22개성이 보험비률 하향조율의 기본조건에 부합된다고 피로했다.
실험보험비률 인하정책이 출범한후 지금까지 이미 산동과 절강, 강소, 하북, 산서, 료녕, 길림, 녕하, 신강, 감숙 등 10개 성에서 실험보험총비률을 1.5%로부터 1%로 하향조정할데 관한 통지를 냈다.
실업보험단위의 비률이 경감되면서 기업소의 부담이 진일보 경감되였고 개인의 비률이 경감되면서 많은 종업원들이 혜택을 받게 되였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실업보험사 책임자는 총체적으로 보아 이번 비용비률인하 정책은 기금운행의 평온성을 담보하는 토대우에서 지은 결정으로서 실업보험금 발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