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실업보험 혜민 새정책 출범
2017년 04월 20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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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4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리가정): 기자가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길림성은 일전 "단계적으로 실험보험비률을 낮출데 대한 통지"와 "실업보험금표준을 높일데 대한 통지"를 발부했다고 한다. "통지"에서는 전성 실업보험비률을 현행의 1.5%에서 1%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고 단위납부비률을 0.7%, 종업원 개인 납부비률을 0.3%로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외 길림성 여러 지역 실업보험표준을 모두 정도부동하게 제고하는데 일인당 매달 176원에서 260원까지 높인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리익을 증가하고 취업안정을 촉진하는 목표에 립각했으며 실업보험의 "개혁보조, 발전촉진, 생보장, 실업방지, 취업촉진"의 기능을 애써 발휘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길림성은 이미 련속 3년동안 실업보험비률을 낮췄는데 전성의 기업을 위해 20억원의 부담을 줄였고 전성 실업보험금표준이 1109원/월에 달해 원래 표준보다 749원/월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