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부녀련합회, "온라인 녀성의 집" 플랫폼 구축
2017년 05월 31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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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몇년동안 돈화시부녀련합회는 사업모식을 혁신하여 지향성이 명확하고 특색이 선명하며 기능을 상호 보충할수 있고 범위가 광범한 "온라인 녀성의 집"이라는 플랫폼을 건설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서로 촉진할수 있고 유기적으로 결합할수 있는 부녀련합회사업 새 구조를 형성했다.
그들은 "두가지 방향"에서 “온라인 녀성의 집”을 구축했다. 횡적으로 "부(妇)"자형 특색의 "사이트, 위챗, 미니블로그" 뉴미디어사업인터넷플랫폼을 건설하고 종적으로 "1+8+347" “온라인 녀성의 집” 뉴미디어행렬을 구축하여 여론이 플랫폼을 인도하고 조직이 플랫폼을 발동하며 련락플랫폼과 소통하고 서비스플랫폼을 상호 련결시켜 전방위적인 문의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루적 열독, 전재, 저장량이 연인원 20만여명에 달했다. 동시에 "돈화 3가지 이야기하기" 계렬활동을 전개했는데 "부녀련합회사업자+집행위원회+봉사자+매체인"의 인터넷홍보원, 인터넷평심원 400여명을 조직하여 여론인도, 조직발동, 소통련락, 상호서비스라는 "네가지가 일체화"된 "인터넷+녀성 위한 서비스"사업플랫폼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