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과 중국인권사업의 발전진보’ 심포지엄 무한에서 개최
2018년 07월 19일 14: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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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7월18일발 신화통신: 중국인권연구회와 중국공산당 호북성위 선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개혁개방과 중국인권사업의 발전진보’ 심포지엄이 18일 무한에서 개최되였다.
회의 참석자는, 개혁개방은 우리 당이 새로운 시대조건하에 인민을 이끌어 진행한 새로운 위대한 혁명이고 당대 중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관적적인 열쇠라고 밝혔다. 40년간의 개혁개방을 거쳐, 중국은 일어서는 것으로부터 부유해지고 강해지는 위대한 도약을 실현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기본국정에 립각하고 인권의 보편성 원칙과 본국의 실제와 결부하는 것을 견지했으며 개혁중 인권을 보장하고 개방중 인권을 발전시켜 중국인권사업발전의 력사적 진보를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민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충분한 인권을 누릴수 있게 했다.
회의 참석자는, 개혁개방 40년래 중국인권사업의 발전과정을 되돌아 보면서 중국은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하는 헌법 원칙과 당규약 정신을 확립하고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인권사상과 리론을 형성하였으며 비교적 완전한 인권보장제도체계를 구축하였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권보장과 발전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 국정에 부합되는 인권발전의 길을 걸어오면서 세계인권사업의 발전진보를 추동했다고 지적했다.
회의 참석자는, 당면 습근평 총서기의 인권에 관한 중요론술을 잘 배우고 잘 리해하고 잘 관철하며 그중의 요지를 깊이 깨달아 인권리론연구의 각항 사업을 이끌 것을 강조했다. 개혁개방과 중국인권사업 발전진보에 관한 리론연구를 스스로 가강하고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총결해야 하며 중국특색의 인권리론과 언어체계의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개학개방과 중국인권사업 발전진보의 홍보와 설명을 충분히 잘하고 개혁개방 이래 중국의 인권이야기를 침착하고 자신있게 서술해야 한다. 인권분야의 대외교류와 대화를 적극적으로 전개해하고 국제사회가 중국인권 실천과 인권관에 대한 리해와 공감을 증진시켜야 하며 국제인권 분야에서 중국의 발언권과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국가인권교육과 양성기지, 인권연구기구에서 온 전문가, 학자와 관련 실무부문 대표 100여명이 ‘개혁개방과 중국인권 발전도로’, ‘개혁개방과 중국인권 리론혁신’, ‘개혁개방과 중국인권 실천성과’, ‘개혁개방과 세계인권 사업발전” 등 의제를 둘러싸고 심도있고 열렬한 토론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