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일발 신화통신: 중앙선전부는 2일 북경에서 해군해구함의 선진사적을 전 사회에 공개적으로 발부하고 그들에게 ‘시대본보기’ 칭호를 수여했다.
해군해구함은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제조한 미싸일구축함이다. 2003년 편성된 이래 해구함 관병들은 당과 인민의 기대와 중임을 시종 잊지 않고 남해에 뿌리를 내리고 남해를 지키며 남해에서 공을 세웠다. 그들은 시종 미래의 해전, 주요 적수와 문제 및 단점을 예의주시하면서 전면적으로 전투력표준을 실행하고 실전화 군사훈련을 대폭 전개해왔으며 시종 최고의 경비상태를 유지해왔다. 그들은 선후로 제1기, 제10기, 제27기 아덴만호항임무, 해상긴급수색구조 및 여러가지 중대한 연습훈련임무를 완성했으며 인민해군 사상 여러개의 1위를 세우고 해군으로부터 ‘호항선봉함’ 영예칭호을 수여받았으며 영광스럽게 한차례의 1등공과 한차례의 2등공을 수여받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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