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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감옥》잡지의 선전보도사업을 진일보로 틀어쥐고 잡지통신원 의 전반 소질을 제고하며 통신원들의 선전보도사업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증강하고 료녕성감옥계통의 선전보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료녕성감옥학회에서는 7월8일부터 10일까지 대련 에서《료녕감옥》잡지통신원양성반을 조직하였다. 중국감옥공작협회 부비서장, 《감옥공작연구》잡지 부주필 로가미, 료녕성감옥관리국 부국장 선계신, 료녕성감옥학회 부비서장, 료녕성죄범개조연구소 소장 동량, 료녕성감옥학회 부비서장, 감옥관리국 경무훈련기지 당위서기, 주임 상국약, 정위 류명신, 《료녕감옥》 잡지 편질일군과 통신원 80여명이 양성반개강식에 참가하였다.
개강식에서 료녕성감옥관리국경무훈련기지 당위서기 겸 주임 상국약이 환영사를 하고 료녕성감옥관리국경무훈련기지 당위 부서기 왕유충이 《료녕감옥》통신원관리방법과 통신원명단을 선독하였다. 이어 대회서는 통신원들에게 초빙서를 발급하고 《료녕감옥》 통신원대표 류소림이 발언하였다. 중국감옥공작협회 부비서장, 《감옥공작연구》잡지 부주필 로가미의 연설이 있었고 료녕성 죄범개조연구소 소장 동량이 통신원양성반 개강동원을 하였다.
이번 양성반에서는 《료녕감옥》잡지편집 장군이 《료녕감옥》 잡지의 유래와 현황, 잡지의 란목설치를 상세히 소개했으며 편집과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대련TV신매체센터주임 장자건이 “매체응대와 사이트평론(网评) 습작”, 원 료녕성와방점감옥 선전부 부장 류반수가 “소식습작 및 신문뉴스취재”강의가 있었고 중국 감옥공작협회 감옥리론전문가 리봉삼의 “리론연구와 론문습작”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마헌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