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6월 23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텍사스주 BSR Cable 공원의 최고급 워터슬라이드(滑水道)가 근일 려행객들에게 개방되였다고 한다. 이 워터슬라이드의 한 동영상에서 수영복차림을 한 미남미녀들은 마음껏 스릴과 자극을 즐겼는데 이는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은 한주일내에 클릭수가 백만을 초과했다고 한다.
공원측 공식사이트에 의하면 현재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 긴 고공 워터슬라이드 항목으로서 나란히 배렬된 3개의 슬라이드로 구성되였고 밑에는 대형수영장이 이어져있어 려행객들은 부동한 높이에서 입수의 스릴과 자극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