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남경 교북(桥北) 천윤성(天润城) 모 아빠트 405호 다단계종사자 세집에서 경찰이 두명의 다단계종사자의 신분을 확인하고있다. 이날, 남경시공안국은 대구모적인 다단계조직 소탕활동을 벌여 700여명의 다단계종사자를 체포하고 51개 다단계 "경리실"을 부수었으며 동시에 다단계조직의 은행계좌 8개, 자금 천여만원을 통제하였다(신화사 기자 손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