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산서성 인민병원에서 신경외과의 "예비엄마" 간호사들이 배에 그린 "웃는 얼굴"을 전시하고 있다. 그날, 산서성 인민병원 신경외과에서 근무하던 임산부 간호사들이 퇴근후 자신의 배에 "웃는 얼굴"을 그렸는데 특별한 방식으로 "5.12"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이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