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우룸치시, 우룸치시제12소학교의 4학년 학생 주리피켈 알켄이 집에서 엄마가 준비한 점심, 라툐즈(신강 면료리)와 하미과를 먹고있다(9월 2일 찍음). 라툐즈는 신강의 미식료리로서 "비빔면"으로도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