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관광객이 장백산 정상에서 경치를 감상하고있다. 최근 적설이 많아짐에 따라 길림성 무송현 경내의 장백산 서쪽풍경구는 가장 아름다운 철을 맞이했는데 각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