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관광객들이 하북 연교의 "동방몽·미래세계" 우주테마파크에서 장정2호F운반로케트 보조추진장치 실물(잔해)을 관람하고있다. 최근, 신주11호 우주선 발사임무를 집행한 장정2호F운반로케트의 보조추진장치, 발동기 등 우주실물 전람이 하북 연교의 "동방몽·미래세계" 우주테마파크에서 열렸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