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소미가 정식으로 향항에서 상장됐는데 IPO 최종정가는 17향항딸라/주였다. 이에 따라 계산해보면 소미의 예상시가는 3800억향항딸라로서 이는 인민페 약 3200억원이다. 일찍 국제금융기구가 소미에 매긴 가치는 800억-900억딸라였는데 소미도 주동적으로 550억-700억딸라라는 더 낮은 평가구간을 선택했다.
소미 회장 뢰군은 1969년 호북 선도에서 태여났다. 1987년 원 면양중학(현재 호북성 선도중학)을 졸업하고 같은해 무한대학 컴퓨터학과에 합격됐다. <실리콘밸리의 불>의 창업이야기 영향을 받은 뢰군은 대학교 4학년 때 친구 왕전국, 리유웅 등 사람과 함께 3색회사를 창립했다. 1992년초 뢰군은 킹소프트회사에 가맹했다. 22세에 킹소프트에 들어간 후 38세까 킹소프트에서 16년이나 일했으며 그 기간 킹소프트의 상장작업을 마쳤다.
2010년 4월, 뢰군과 원 구글 중국공정연구원 부원장 림빈(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공정원 창립 참여 및 공정총감 담임), 원 모토롤라 북경연구개발쎈터 고급 총감 주광평, 북경과학기술대학 공업디자인학부 주임 류덕, 원 킹소프트 파워워드 총경리 려만강, 원 마이크로소프트 중국공정원 개발총감 황강길과 원 구글중국 고급산품경리 홍봉 등 여섯사람은 함께 소미과학기술을 창립했고 2011년 8월 자신의 브랜드 휴대폰 소미휴대폰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