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귀빈들이 의식 현장에서 새 렬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5000대 지하철 렬차주제활동과 상해 지하철2호선 증설렬차 상해도착의식이 상해궤도교통 북적로기지에서 진행됐다. 새 렬차는 모두 알루미니움합금을 용접하여 설계됐고 독립된 사고기록 복제설비를 설치했으며 소음공제와 스마트 보장설비 면에서도 제고를 가져왔다(신화사 기자 방철 촬영).